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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!!
잘 읽었어요~
필요악 해커..
슬픈 감정..
아름다움..
연재~
독특함~
역사소설~
성준과 진이의 인연
진이의 계획..
조회수:
1
   
(33)
명박산성 rubirora 2009-11-23 오전 12:23:57
명박산성, 먹통의 벽...진짜 동시대를 사는 우리 세대들만이 아는 부끄러운 역사의 흔적이겠죠? 나중에 제가 자식을 낳아서 저에게 명박산성이 뭐냐고 물을까 두렵네요.
캔플님들, 비 그쳤네요 tlawo17 2009-11-09 오전 7:18:59
아무리 누가 뭐래도 비 그친 뒤 해피모닝, 해피데이 되세요. 무조건, 무조건이에요. 캔플님들 화이팅.
무책임한 관리들 chan8701 2009-11-09 오전 12:55:15
아래 두 분 말씀 공감입니다. 다는 아니겠지만, 얼마나 무책임한 관리들입니까. 온 국토의 강을 파헤치는 단군 이래 최대의 공사인데 환경평가를 몇개월만에 해치우다니. 4계절을 몇 년 동안 지켜보며 현장 조사를 하고 연구를 해도 부족할 판인데, MB 눈치보고 거기에 맞추다보니 개도 웃을 이런 환경평가서가 뚝딱 나오는 거죠. 저런 관리들이 또 공로상을 받고 승진도 할 테죠. 냅둬버려요? 하나님이 심판하시게?
맞아요, 맞아! soon31020 2009-11-08 오후 9:24:56
중국 소주나 항주 직선운하 구경 가보니 참 똥물 하천 기 막히드라구요. 어떻게 수질이 좋아진다는거죠. 하천은 생태 그대로 자정죌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억지로 파고 펴서 운하처럼 만들면 수질이 더 좋아진다니 환경부가 아니라 환상부! 꿈 깨야 할텐데 누가 저걸 못 막는단 말인가요. 세상에!
서글프네요. yunyun10 2009-11-08 오후 9:18:09
오늘 환경부 발표, 4대강 환경영향평가 별 문제 없다네요. 습지를 메꾸고 파헤쳐 대체 습지를 만든다면서 환경에 문제가 없다는 식이니 우리가 참 무식한 백성들이네요.
랜드마크 좋아하는 사람들 annecho 2009-11-08 오후 9:07:08
요즘 모두가 랜드마크 만든다고 아우성이지요. 기업은 기업대로, 지자체는 지자체대로, 국가는 국가대로. 문제는 그게 다 크고 돈 많이 드는 건데, 랜드마크 개념이 겨우 '큰 거'에 머물러 있다는 게 한심해요. 남자들의 '대물'컴프렉스 아닌가요. 명박운하, 명박청계천, 명박4대강. 이런 토목공사 수준에서 벗어니지 못하는 랜드마크 발상이 너무 닥해요. 몇 년 후엔 다채로운 아름다운 자연강이 아니라 널찍하고 밋밋한 인공강 바람 쐬며 웃고 있는 '큰'인물 티비에 나오겠지요. 정신차립시다.
<....> samueltt 2009-11-08 오후 8:46:08
드레싱, 그거 여성적인 행동의 한 단면이랄까, 수아다운 스타일이릴까. 남자의 입장에서, 재미있네요. 남자들이라면 그런 생각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텐데.ㅎㅎㅎ.
세명의 남자 songsonga 2009-11-08 오후 1:44:24
연우를 포위하고 있는 세 명의 남자. 기억과 무의식 속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는 남자들이 문제네요. 여성들의 인격과 인간됨의 많은 왜곡과 변질의 이면엔 남자들이 있지요. 특히 아버지는 여자의 남성관에 경정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여자들의 첫 남자지요. 첫 남자의 이미지가 나중에 남자친구나 남편을 바라보는 결정적인 시선과 시각을 제공해 주고요. 연우가 세 명의 남자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.
023o230 leeold23 2009-11-08 오후 12:31:49
호호부인님, 정말 아파트 창밖에 젖은 낙엽 날리고 뒹구네요. 낼 아침 청소부들 또 힘 드시겠네요. 촛불의 불꽃에 우리의 바람과 몽상도 함께 어룽지고. 단풍의 불빛에 그 바람과 몽상 떨어지고요. 호호부인님도 좋은 휴일 지내세요. 비는 그쳤나봅니다.
호호부인 kimko67 2009-11-08 오후 12:08:16
비가 잠깐 지나가는 정오 무렵. 남은 단풍이 많이 지겠네요. 캔플가족 여러분,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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