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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들 플라워 리뷰어 관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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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!!
잘 읽었어요~
필요악 해커..
슬픈 감정..
아름다움..
연재~
독특함~
역사소설~
성준과 진이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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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:
1
(28)
오늘의 생각 세 가지***
rubirora
2009-11-23 오전 12:13:47
하나* "미지근한 타액이 젖은 고삐를 툭, 잡아챈 것도 같았다." 보리가 생각나면서 저절로 "아"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. 역시 작가님의 글에선 보석같은 언어들이 알알이 박혀있네요. 둘** 연우의 회복은 정말이지 기쁜 소식입니다. 어서 촛불 속으로 돌아와요, 연우언니!!! 셋*** 누렁소 할머니를 간첩으로 몰아세운 미디어를 보면서 제가 사는 이 곳에서도 혹시???하는 의심이 듭니다.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, 혹은 과연 진짜는 존재하는 것인지, 매 순간 의심하고 속으면서 살아갑니다.
연우는?
songsonga
2009-11-06 오전 8:42:14
깨어난 연우가 광장으로 나가는 역할을 다시 맡을 수 있을까, 없을까 생각해 봤네요. 환자가 쉽게 움직일 수는 없고, 그렇다고 광장과 무관할 수도 없는 인물인데 말예요.어찌 되나요, 작가님.
흠, 권력
chan8701
2009-11-06 오전 1:14:41
간첩이라고 하면 간첩이 돼버리는 권력. 그래서 권력을 누구의 손에 쥐어주느냐가 중요한 거겠지요. 누가 쥐느냐가 말이에요. 그래서 잘못된 권력은 비판도 해야겠고요. 그리고 국민된 우리는 선택과 그 결과에대해서도 다같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그러게요
yunyun10
2009-11-06 오전 12:59:19
그렇네요. 지령문서! 지령문서에 반전의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, 그런데 지령문서 자체보다 지오가 알고 있는 종이라는 데 촛점이 있다는 느낌입니다. 알게 되겠지요. 내일 결과 확인 꼭 해야겠어요.
정말이네요
k9hyun
2009-11-06 오전 12:50:36
간첩 혐의 증거물품 속의 지령문서, 무얼까요. 지오에게 낯익은 무엇이라면 지오와 연관이 있다는 얘기인데요. 지령문서라는 게 뭔가 향후 소설에 중요한 포인트를 제공할 것 같은 느낌이 제게도 드네요. 박동이 빨라지는 것 같아요. 기대합니다.
uremib
2009-11-06 오전 12:22:08
드디어 꼬인 실타래가 하나씩 풀려가네요. 연우도 깨어나고- 은근슬쩍 정말 기다렸어요! 시간은 무서운 권력이라는 한 문장만... 오늘은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.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,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. 전개는 점점 속도있고 빠르게 진행되는데 혼자만 한발짝 느려지는 기분이 드네요. 간첩... 국가... 결국엔 약한 고리...
잘 읽었습니다.
md1226
2009-11-06 오전 12:21:56
깊은 밤 캔플 읽으며 우리 역사의 밤같은 시절들 생각해 봅니다. 캔플기족 여러분, 편안한 밤 되세요. 사랑합니다.
소설의 힘
thfdl2
2009-11-06 오전 12:18:12
이것이 소설의 힘이겠죠? 최근 캔플을 보면서 예전보다 더 작품을 이해하는 능력이 나아진 것 같은 건방진? 생각이 들어요. 이건 다른 말이지만^^;; 오늘의 테마인 '숙자씨의 간첩설'과 관련된 인물들의 등장이 잘 어우러져있는 멋진 소설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. 숙자씨의 간첩설에 관한 우리의 잘못된 관점에 일격을 가하다가도 지오가 발견한 '지령문서'로 관심을 돌리는 것 말이요. 또 그 안에서 하나둘씩 찾아낼 수 있는 보물같은 언어들의 발견은 저를 참 신나게 하네요.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.^^
약한 고리.
urism303
2009-11-05 오후 11:56:30
숙자씨의 간첩이야기와 연우가 일어나는 사건이 약한 고리로 이어져 있는 느낌이 들어서 제목이 참 와닿네요~ 또한 이제 숙자씨에대한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기대됩니다.
꺄 ;D
i32771
2009-11-05 오후 11:41:41
드디어 연우가 깨어났군요!!!!! 근데 일어나자마자 연우 마음이 많이 아플꺼같아서 시무룩해지네요. 그래도 잘 되겠죠??? 근데 참 권력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. 한사람을 한순간에 매장시켜버리니까 말이죠... 그냥 우리가 믿고 살수있는 존재가 있는 것이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. 누구를 위한 나라이며 누구를 위한 권력인 것인지 질문을 던집니다. 숙자씨가 간첩이라니 .......... 참 어처구니 없는 허구를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세상 무섭군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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